[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주아가 럭셔리한 태국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흐린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저택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신주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TV가 있는 럭셔리한 거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신주아는 "다시 햇살이다"라는 글과 함께 햇살을 맞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신주아는 "오늘 따라 더 더워요. 그리운 한국 보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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