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5월 3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한 최지우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닥에 앉은 딸을 따라 무릎을 구부리고 그 옆에 자리한 최지우는 풀을 만지며 다정한 엄마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1975년 생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해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