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승경이 발레파킹 중에 고장난 차를 공개했다.
28일 배우 최승경 "발레파킹 해주시는 분께서 차를 이렇게 해놓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모니터가 심하게 훼손된 사진이 담겼다. 최승경은 "와이프 차여서 오늘 센터에 알아보니… 300~400… 진짜 너무 그 분께 부담인데…"라며 차보다 발레파킹을 해주신 분을 걱정했다.
이어 최승경은 "이거 진짜 뭐이리 비싼 건지… 어디서 돈벼락 좀 맞음 내가 다 고쳐버리겠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은 배우 임채원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최승경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