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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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위해 5일 간 물만 마셨다는 BTS 정국…눈부신 남신 미모

기사입력 2021.05.28 06:00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버터'(Butter) 뮤직비디오 스케치 영상에서 테리우스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테리우스를 닮은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 속에서 뮤직비디오 장면을 모니터링 하던 뷔가 "우와~ 정국이 테리우스네 테리우스!"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서 장발 헤어를 다듬고 있는 정국에게 "정국아" 라고 부르며 "테리우스인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자 제이홉도 "잘 어울려 머리"라며 함께 칭찬했다.

이에 정국은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잘 나왔다"라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즉각 "이거 써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엘리베이터 독무 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인 정국. 그는 "마지막 군무 촬영에서 첫 날보다 더 잘 춰보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국은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네이버브이라이브 방송에서 '버터' 뮤직비디오를 찍으려 5일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물만 마셨다는 일화를 밝혔다.

그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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