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만삭 촬영 #9개월 임산부"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배윤정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만삭 촬영 중인 모습. 두 손 위에 올려진 곧 태어날 아기의 신발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배윤정의 설레는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42살의 임산부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