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g 찐' 정혜성, 지나치게 마른 다리 고민? "운동해야지 이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혜성이 운동 의지를 다졌다.

정혜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미술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모습. 특히 짧은 바지 아래로 드러난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언니 어떻게 그 다리로 자전거도 타고 걸어도 다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혜성은 "잘 안 걷고 잘 안 탄다. 운동해야지. 이제"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도 정혜성은 마른 몸매로 절친한 연예인들까지 걱정 시켰던 바. 당시 정혜성은 "4kg 쪘다"며 마른 몸매 때문에 해명하는 일까지 벌어진 바 있다. 

한편 정혜성은 KBS Joy '셀럽뷰티3'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