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샤이니 키가 막내 태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샤이니 막내 태민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키의 모습이 담겼다. 군 입대를 앞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태민에게 키는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네가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야 해"라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31일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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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