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 조이(태명)의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5일 아들 사진을 올리는 SNS 계정에 "오른쪽 눈에 자꾸 눈곱 껴서 안약 처방 받았어요. 아프지마 조이야. #인생 10일 차 #생후 10일 #신생아 #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길고 큰 무쌍 눈이 눈길을 끈다. 태어나자마자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조이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아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