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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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여전히 10대 같은 동안美…클로즈업으로 전한 밝은 근황

기사입력 2021.05.26 09:52 / 기사수정 2021.05.26 09: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미를 자랑했다.

25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배우 200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된 화면 속에서 남다른 동안미를 자랑하는 문근영의 다양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코리안 액터즈 200' 캠페인을 위해 찍은 사진으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 영화제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문근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200인의 배우에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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