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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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울 엄마가 이쁘대서"…여전한 동안 미모

기사입력 2021.05.24 11:24 / 기사수정 2021.05.24 11: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가 이쁘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고슴도치 자식사랑. Day2074'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배우 한정수는 "이뻐졌네"라며 호응했다.

문근영은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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