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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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영애, 11살 딸과 양평서 순백의 미모 '자연과 조화'

기사입력 2021.05.21 16:23 / 기사수정 2021.05.21 16: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 포레르빠쥬(Faure′ Le Page)와 함께한 배우 이영애의 화보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6월호에서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양평의 문호리 집에서 진행된 화보에서는 시대를 앞서가는 에코 리더의 모습을 자연 속에서 보여줬다.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 포레르빠쥬 화보에서는 자연과 아트와의 만남을 시도했고,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의 더 많은 화보는 노블레스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노블레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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