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끊어놓은지 너무 오래돼서 남은 회차는 없어진다는말에 부랴부랴 운동 다녀왔어요. 이제 빠꾸는 없다. 진짜진짜 운동할 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운동복을 갖춰입고 오랜만에 운동에 나선 모습. 관리가 필요 없을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