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의 딸 서우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언제 찍어놨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서우가 셀카를 찍어놓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우는 10살임에도 완성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엄마, 아빠의 우월한 DNA를 물려받아 남다른 미모를 갖게 된 것.
한편 정시아는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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