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소유진이 우도 여행에서 청순함을 자랑했다.
1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행히 해가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도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진에게서 풍기는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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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