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더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13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규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7살 연하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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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