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3: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지우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는 중. 다리 아프고 당 떨어져"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지우는 주문해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 쇼핑몰에서 한껏 지쳐 보이는 최지우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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