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상 금융인♥' 이진, 뉴욕 살아도 저녁은 부대찌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한식 사랑을 보였다.

이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먹음직스러운 부대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다. 뉴욕에 살고 있지만 한식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진은 2016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SNS로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