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듀오 킴보가 디지털싱글 ‘WHATEVER’로 돌아온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스피카 출신 듀오 킴보(KEEMBO, 김보아-김보형)는 오는 5월 10일 디지털싱글 ‘WHATEVER’로 돌아온다.
킴보 김보아와 김보형은 스피카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명품 보컬리스트들이다.
신곡 ‘WHATEVER’는 심플한 악기 구성과 깔끔한 사운드 위에 다채로운 킴보의 보컬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나른함을 주는 팝 트랙이다. 이 작품(노래+뮤직비디오)은 더 이상은 끓어오르지 않지만 완전히 식은 것도 아닌 연인 사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킴보는 현재 SBS ‘문명특급’ 등을 통해 ‘컴눈명’(지금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 줄 명곡) 작곡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윗튠의 프로듀싱을 받고 있다. 나인뮤지스 ‘돌스’, 인피니트 ‘내꺼하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히트 작사가 스윗튠 송수윤이 현재 아라라인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이들을 전폭 지원 중이다.
킴보의 신곡 ‘WHATEVER’는 5월 10일 월요일 정오(12시)에 공개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아라라인엔터테인먼트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