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배우 이하늬와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이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요일 하늬가 숯불로 제대로 바베큐 해주고 갔던 추억. 고사리 죽였음. 다음에 또 부탁해. 냠냠쩝쩝. 고마워 요리박사. 못하는 게 뭐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과 이하늬는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 럭셔리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탁 트인 하늘과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이혜영의 게시물에 이하늬는 "벌써 추억"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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