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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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오정연,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힘든 동작도 척척

기사입력 2021.04.28 14:49 / 기사수정 2021.04.28 14: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정연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동작 좋다. 윈드밀. 힘이 많이 안드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케틀벨을 이용한 동작을 거뜬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 고난이도 동작이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동작을 유지하는 오정연의 능숙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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