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정연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동작 좋다. 윈드밀. 힘이 많이 안드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케틀벨을 이용한 동작을 거뜬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 고난이도 동작이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동작을 유지하는 오정연의 능숙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