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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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출산' 바다, 산후 다이어트 성공했네…각선미 자신감

기사입력 2021.04.19 19:40 / 기사수정 2021.04.19 19: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봄의 색깔로 입어봤어요. 여러분도 화사한 색깔로 기분전환 해봐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 #다이어트 완료"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팬에게 저탄고단 식단을 추천하며 "나도 조금 더 뺄거다. 같이 화이팅"이라고 했던 바다가 다이어트 종료를 알렸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딸 출산 후 나날이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하는 원조 요정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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