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6세 이하 아이들에게 완전 최고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을 데리고 발리의 한 동물원에 방문한 모습.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가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