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흥 넘치는 임산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아.. 엄마 클럽 가고 싶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시끄러운 클럽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는 모습. 세쌍둥이 임산부의 남다른 체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인 최근 인공수정을 통해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