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와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와인이 담긴 잔을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 옷 소매에 새겨진 와인 문양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한유라의 불면증을 걱정하게 만들기도. 앞서 한유라는 "술을 마셔도 잠을 못자는 신세"라는 글과 함께 불면증을 호소했던 바 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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