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기기 딱 좋은 나이와 계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5살 아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떠난 모습. '아들 바보' 면모가 돋보이는 채림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림은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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