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세 쌍둥이를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즐겁게 태교 중이다.
최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간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고 뷰가 좋은 카페까지 간 황신영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세 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의 아름다운 D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특히 세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