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 마치고 나온 김에 이것저것 일 보기. 우리 댕댕이들 약도 사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곱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상아의 연예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상아를 향해 "신부 메이크업 한 것 같다"고 칭찬했고, 이상아는 "단정해보여서 그런가보다"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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