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운동에 푹 빠졌다.
2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운동을 마치고 지칠대로 지쳐 바닥에 쓰러져있는 모습이다. 한때 너무 말라서 거식증 루머까지 있었던 유이는 없고, 꾸준한 운동으로 과거의 건강미를 되찾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6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거식증 루머 해명부터 폭풍 먹방, 폴댄스 취미까지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