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홍현희가 88사이즈를 고백하며 44사이즈를 설명했다.
22일 방송된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에서는 홍현희가 44 사이즈를 깔끔하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번째 몸풀기 고민으로는 66사이즈를 입는 며느리에게 44사이즈 옷만 선물하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등장했다.
MC 김성주는 여성 출연진들에게 "44 사이즈가 어느 정도냐"라고 궁금증을 표했다.
그러자 "44는 거의 제 반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제가 88을 입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