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남편,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선 모습들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큰 이목구비와 긴 다리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곧 걸을 듯한 폭풍성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과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