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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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김동완·에릭 불화설 후 근황 "보고 싶은 신화창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2 11:1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화 이민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민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은 #SHCJ"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SHCJ는 팬덤 이름인 신화창조를 뜻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노을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볼캡과 마스크를 착용한 이민우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콘서트 속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신화창조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이민우의 근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앞서 에릭과 김동완의 글로 인해 불화설이 제기됐던 상황, 신화는 직접 만나 갈등을 풀고 그룹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졋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019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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