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귀한 사진 공개 "매일 웃는 줄 아셔서…이럴 때도 있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노란 비니를 쓴 서호 군은 잠이 덜 깬 듯 비몽사몽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서호는 매일 웃는 줄 아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이 덜 깨서 이럴 때도 있었어요 #귀한사진 ㅋㅋㅋ♥"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과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