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극세사 다리 뒤태…9살 딸 엄마 맞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상의와 청반바지를 매치해 입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리나다운 균형 잡힌 몸매와 슬림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혜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9살 딸 지온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