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 꾸미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헥헥헥... 혼자서 1톤 자갈 받고 혼자서 낑낑. 보다 못한 분양사무소 팀들 합류. 글고 뒤늦게 할무이 합류.. 했다.. 마당 정리 마감 끝.... 이제 뭘 해놓을까... 한층 넓어 보이는 우리 집 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넓은 앞 마당에 직접 1톤 자갈을 까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의 전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