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아이들과 파스타 생면 만들어봤어요. 페투치니가 우리의 첫 도전. 재밌고 맛있었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이 생면 파스타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반죽부터 생면 뽑기까지 해내는 아이들의 남다른 스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