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춤 추다가 갑자기 "사랑해"...흥 넘치는 예비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민아는 남편과 함께 여수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조민아는 "여수 밤바다~여수 람바다~"라고 라고 말하며 흥겹게 춤을 췄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랑해, 알러뷰~"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곧 임신 개월에 접어든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