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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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송도맘' 현영, 다섯 살 아들 미술 교육 시작 "창의력에 좋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7 15:45 / 기사수정 2021.03.07 15: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자녀들의 교육 근황을 전했다.

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 아들. 미술 교육 시작해요. 책 읽고 그림 그리기. 창의력에 그림 그리기가 좋다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술 교육을 받고 있는 현영의 아들 뒷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열 살 딸과 다섯 살 아들을 둔 현영은 SNS를 통해 인천 송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영은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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