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이요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로즈와일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예술의 전당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가 돋보인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포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