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취미도 우아해…50대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5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내외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긴 생머리를 질끈 묶고, 앞치마를 두른 채 꽃꽂이에 푹 빠진 모습이다.

꽃 향기를 맡으면서 여유를 즐기는 이영애의 변하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