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형외과 리프팅 상담하러 왔다가 다이어트 처방 받음ㅋㅋ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성형외과 상담실에서 여유롭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올해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살이 쪄서 얼굴은 좋아졌다며 빼고 다시 보는 걸로.. 아 웃프다. 얼굴은 좋아졌다는데 몸이.."라는 글로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