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을 품에 안고 고즈넉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명품 백과 빨간색 스커트 등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서효림의 패션 감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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