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잠 안 올 땐 밀린 집안일"...현실 육아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현실 육아를 보여줬다. 

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기 손수건과 수건이 가득 쌓여있다. 율희는 "잠이 안올 땐 귀찮아서 내일로 미뤄둔 집안일 끝내기"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늦은시간까지 집안일을 했음을 언급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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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