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가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리호"라는 멘트와 함께 딸 리호가 그린 그림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종이에 엄마 손태영과 자신을 그린 리호의 귀여운 그림이 담겨 있다. 그림 속 웃고 있는 모녀의 행복한 모습과 큰 하트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