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09:14 / 기사수정 2010.12.07 09:14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1일간 해외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넥센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미국 사이판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투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재활훈련은 정민태 코치와 프런트 3명을 포함 총 11명이 참가한다. 이 명단에는 박준수, 김성태, 이보근, 김영민, 김수화, 정회찬, 신인 윤지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재활훈련에 초점을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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