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8:28

국수&돈부리, '담소락' 7-8일 사업설명회 실시

기사입력 2010.12.07 09:19 / 기사수정 2010.12.07 09:20

엑스포츠뉴스 기자
   

-7일, 8일 이틀간 오후 3시 담소락 신사점서 실시

[엑스포츠뉴스 정보] 프리미엄 수작(手作) 국수&돈부리 전문점 '담소락'(대표 고영 배, www.damsorak.com)이 오는 7일(화), 8일(수) 오후3시 담소락 신사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 날 사업설명회에서는 14평 소형 매장에서 월 순수익 1,000만원을 올리고 있는 논현점의 성공노하우와 시식회 등이 실시될 전망이다.

담소락은 국수와 돈부리라는 커다란 두가지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담소락 만의 진한 사골 육수와 남해산 멸치로 우려낸 개운한 육수는 기존의 국수와는 다른 깊은 맛을 전해주고 있으며, 돈부리, 오니기리, 떡갈비밥, 고로케, 유린만두 등의 다양한 분식은 메뉴 하나하나에 어머니의 정성을 담았다.

간결한 내ㆍ외부 인테리어 역시 셀러리맨과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전통의 맛을 지닌 다양한 국수와 어우러져 고객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담소락은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모든 제품은 본사가 운영하는 자체 식품 제조 공장에서 엄선한 재료만 골라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높은 질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타 업체보다 10% 정도 저렴한 원가로 가맹점에 공급 해주고 있어 마진율이 높아 매장 수익도 뛰어나다.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이외에도 제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 본사와 가맹점 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체계적이고 안정된 시스템을 통해 담소락은 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일관된 제품성과 신뢰를 얻고 있다.

또 다른 담소락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탄탄한 본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담소락의 본사인 ㈜하나F.C는 2000년 대형 마트에 중화식요리 및 수제만두를 납품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2년 조은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법인 전환한 후 2003년 충북 청원에 본사 사옥 및 공장을 이전해 지금의 ㈜하나F.C로 거듭났다. 현재 제조식품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며 안정적인 본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F.C는 담소락뿐 아니라 100호점을 돌파한 꼬치전문주점 ‘꼬꾸마시’를 운영 중이며, 육군복지단에도 치즈양념닭꼬치와 깐풍기를 납품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담소락의 창업 비용은10평 형 소점포 기준 3,940만원 정도. 강남 신사점, 남구로점, 도화점, 수원 영통점, 분당 정자점, 수원 매향점, 안양본점, 익산 영동점 등 10여 개의 매장을 오픈 중이며 현재 꾸준히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1,000만원 대 업종변경을 전격 실시 해 월 매출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창업문의: ☎1566-1102
◈ 홈페이지: www.damsor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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