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몸매 관리를 위한 노력을 엿보였다.
서현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죽겠네. 복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매트 위에서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 중이다. 172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지닌 서현진은 출산 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