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현숙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현숙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라이딩. 촬영보다 더 힘들지만 너와 함께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김현숙의 여유로움이 담겨있다. 바쁜 일상을 떠나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7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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