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함연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톱클래스 촬영 끝나고 촬영 소품으로 쓰신 라면을 제가 먹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연지는 "제 매니저님이 옆에서 그냥 찍으신 사진ㅋㅋ. 진라면 선전 같죠? ㅋㅋ 저 날 오전 내내 굶어 더 꿀맛이었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3세로 잘 알려졌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