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광고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2년 연속 ‘대중들이 인정한 뷰티아이콘’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휴메딕스 리볼라인’ 부터 최근 ‘리바이스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광고 관계자들은 이유비를 섭외하는 이유에 대해 “이유비가 브랜드의 모델이 되면 상품 판매량이 매우 증가한다. 그래서 광고주들이 찾는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코로나로19 힘든 시기에 모델의 좋은 이미지로 인한 상품 판매량 증가는 이유비를 픽하는 모든 광고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이유비가 광고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유비는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했다. 현재는 3월 첫 방송인 SBS미니드라마 ‘조선구마사’에서 ‘어리’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새 시즌으로 하반기에 방송하는 뷰티프로그램 '셀럽뷰티'의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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