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23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에는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어느새 훌쩍 자라 아빠 추성훈의 어깨까지 자라있는 모습이다. 아빠 추성훈과 웃는 모습이 꼭 닮아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지난 2009년 3월에 결혼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